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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개발한 ‘KMA 코로나 팩트’ 앱, 시민들의 사용 현황은?

작성일 : 2020-02-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빠른 속도로 전국에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기준 하루 동안 확진자가 53명이 추가되면서 국내 확진 환자는 104명으로 국가별 확진자 감염 순위가 3위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지 않는 상황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문화생활 공간, 여행 관련 지역 등 다수가 모이는 밀집 지역 기피 현상으로 뚜렷하게 반영되고 있다.
확진자 혹은 의심 환자 발생 시 확진자들이 다녀간 해당 점포를 임시 폐쇄 후 소독·방역으로 정부의 발 빠른 조치가 취해지지만, 많은 루머 양산과 공포감 조성으로 시민들의 불안함을 잠재우는 데는 효과가 없어 보인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안전에 도움이 되고자 ‘KMA 코로나 팩트’를 개발했다.
‘KMA 코로나 팩트’는 코로나19의 실시간 상황판, 질병현황, 진료처 안내, KMA 일일브리핑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실시간 소식을 푸쉬 메시지로 알려주는 기능까지 탑재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데이터원은 ‘KMA 코로나 팩트’앱을 개발한지 2주가 넘어서면서 해당 앱이 시민들에게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앱 공개 이후 6일부터 18일까지 약 12일동안의 앱 설치 수를 분석했다.
결과에 따르면 ‘KMA 코로나 팩트’는 6일 이후 915명의 설치자에서 18일 8천 명이 넘는 설치자로 설치율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882.95% 포인트로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큰 폭의 증가세는 시민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감염증이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시작되면서 ‘KMA 코로나 팩트’ 앱 내의 유익한 의학 정보 제공으로 인해 안정 국면 이전까지 ‘KMA 코로나 팩트’앱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TDI DS팀
작성자: DS팀 이정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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