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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 포비아! ‘온라인몰 주문’ 증가.. 대형마트 이익 감소

작성일 : 2020-02-14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불특정다수가 많이 이용하는 마트와 같은 공공장소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손쉽게 비대면으로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몰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26개사의 매출 동향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2019대형마트 3(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의 매출액은 전년(2018)보다 5.1% 줄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식품 매출은 온라인쇼핑몰(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등에서 6.6%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외식보다는 식료품을 구입하여 가정에서 조리해 먹는 이른바 "집밥"을 이용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중 신선식품 및 간편한 반조리 식품 배송을 리드하는 마켓컬리의 브랜드 인지도가 전년대비 8% 상승한 것으로 나타았다.
이에데이터원은 온라인 식품 배송을 이끄는 대표 4개 앱 ▲이마트몰 ▲홈플러스몰 ▲마켓컬리롯데fresh 앱 설치량이 코로나 사태 이후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지난 두 달(19.12,~20.01)간의 앱 설치 수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앱 설치는 ▲이마트몰: 10.74% 증가 / ▲홈플러스몰10.02% 증가 / ▲ 마켓컬리: 17.42% 증가 / ▲롯데 fresh: 7.15% 증가로 평균 11.33%의 증가폭을 보였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대중의 인식 변화에 따라 외식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고, 향후 코로나19 바이러스 국면이 올해 4월 이후까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와 같은 온라인 식품배송 앱의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작성일 : 2020.02.14

자료출처- TDI DS

작성자: DS팀 이정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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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머니투데이이데일리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