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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독주! 국내 OTT 시장의 전망은?

작성일 : 2020-02-19


온라인동영상 서비스 OTT Over The Top (이하 OTT)시장이 무서운 성장세를 타고 있다.
OTT는 방송 시간장소취향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분석된다.
일찍이 OTT 시장을 선점한 ‘넷플릭스의 독주에 국내 업계도 빠르게 OTT 산업에 진입하고 있다.

KT ‘Seezn(시즌)’, SK텔레콤은 ‘wavve(웨이브)’, CJ ENM ‘티빙(TVING)’
시장에 내놓았다. KT ‘Seezn(시즌)’은 작년 11, SK텔레콤 ‘wavve(웨이브)’는 작년 9, CJ ENM OTT ‘티빙(TVING)’ 2010년에 출범했다.
이들 OTT 서비스들은 기존 ‘넷플릭스에 익숙한 이용자들의 진입 저항을 낮추기 위해 구독형 요금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금액대도 월 최소 5천 원대에서 최대 2만 원을 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데이터원은 이러한 ’넷플릭스와토종 OTT 서비스에 대한 앱 설치 수 추이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전달 대비 ‘넷플릭스’ 15.8%, ‘Seezn(시즌)’ 1.12%‘, ‘wavve(웨이브)’ 10.38%‘, ‘티빙(TVING)’ 11.79%로 각각 증가하여전체 OTT 서비스 전체가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넷플릭스의 성공으로 해외에서는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떠오른 ‘디즈니 플러스’, ‘HBO max’ 등이 ‘넷플릭스를 맹추격 하고 있는 상황이며이러한 경쟁으로 인해 OTT 서비스와 관련된 양질의 컨텐츠가 계속 출시되고 있고토종 OTT 서비스들도, ‘디즈니 플러스와 같은 해외 서비스들과 컨텐츠 제휴를 추진하고 있어향후 국내 OTT 서비스 앱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최근 코로나 19사태가 불러온 대중시설 기피현상까지 겹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극장 보다는 집에서 편안히 OTT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분위기가 이러한 OTT 시장의 증가세를 가속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작성일:2020.02.19

자료출처- TDI DS

작성자: DS팀 이정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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